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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와일드 씽'이 개봉 2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이러한 관심은 주연 배우 강동원, 오정세, 박지현의 열연과 더불어 특히 오정세가 맡은 캐릭터 '최성곤'의 곡 '니가 좋아' 챌린지 열풍이 SNS를 중심으로 확산된 데 힘입은 바 큽니다. 20년 만에 재기를 노리는 그룹 '트라이앵글'의 무모한 도전을 그린 코미디 영화라는 점이 관객들의 흥미를 자극하며, 챌린지 참여가 영화 관람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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