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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15억을 투자한 외국인 타자 카스트로를 1군에 콜업하며 팀의 타격 부진 탈출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카스트로는 부상에서 회복하여 1군 엔트리에 등록되었으며, 즉시 5번 타자와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할 예정입니다. 이는 팀의 공격력 강화를 위한 이범호 감독의 큰 그림으로 해석되며, 그의 활약 여부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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