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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댓글
공감순 6건아침부터 눈물 나네요.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모든 이들의 마음에 위로가 있기를 바랍니다. 좋은 기사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형도 기자님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좋은기사 많이 써주세요~ 응원, 꾹 눌렀습니다.
아직 해도 뜨지 않은 깜깜한 새벽에 편지들을 읽다 눈물콧물로 기차 안을 소란하게 만들었네요ㅠㅠ 육아휴직 중에 육아뿐 아니라 가사에 (오늘도) 뿌인 밥까지 차려주느라 고생한 내 편 츄니와 주방 불빛에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채 웃으면서 나와서 치치포포 인사해준 우리 한콩이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에필로그 - 잘지내자, 우리를 쓴 독자입니다. 일이 바빠 이제야 봤네요. 저마다의 사랑이 묻어나는 기사 감사합니다. 저는 밀려오는 공허함과 숨막히는 불안함에 잠식당하지 않으려 애쓰고 있습니다. 혼자여도, 둘이여도 외로운 삶 속에 나를 지켜줬던 건, 내가 미워했던 '나'였어요. 사랑하는 이들로는 견디기 힘들 때가 있잖아요. 우리들의 긴 여정은, 버팀목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나'를 돌보는 것 부터 시작이겠죠. 그래야 나를 사랑하는 만큼 세상을 사랑할 수 있을테니까요. 모두의 삶을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런 기사에 눈물은 핑 돌면서도 정작 지금 내 옆에 있는 가족들에게는 사랑한다 감사한다 표현도 못하는 내가 바보같아요 타인의 사연엔 감동받고 울다가도 내곁에 함께 해주는 가족들 함께 길을 걸어주는 반려견은 고마운줄 모르는 눈물 닦고 오늘은 내곁에 함께 해주는 이들에게 꼭 고맙다 감사하다 말해야겠습니다
이 기자님 왜케 따듯하지? 기자님 프로필 밑에 문구 보고 기사 읽기 시작했어요 ☺️ 항상 응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