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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높고 현실은 빡세다
어딜 가나 사람이 계속 그만 두는 이유는 내부의 문제가 많아요. 그걸 파악 못하고 남탓을 하니 이직률이 많은 거구요. 일자리 구할 때 이직률 많고 부채 많은 회사는 자동 패스하라 배웠어요. 직원이 일년에 수십명 바뀌는 곳도 보면 갑질해대는 직원 하나 때문인데, 정작 사장은 그걸 파악조차 못한다는.
대인 관계의 중요성과 대화를 풀어나가는 기본 자세가 필요하지만, 이런 것을 제대로 배우기도 어렵고 유튜브나 쇼츠에 익숙한 세대일 수록 기나긴 호흡과 인과 관계들을 파악해야 하는 현대사회에 대한 현실적인 내공이 약하니, 힘들고 어려운 데, 이 상태를 혼자서 견디기는 더욱 더 불가능하지.
우리나라 시스템이 허술하다. 대기업 아닌이상 신입직원 교육해주는 시스템도 없고 알아서 해야하는 거라...낯선데 뭘해야되는지도 깜깜하니...대부분 경력직만 좋아함.ㅠㅠ
이런 애들은 또 다른데 취직도 잘되더라 남들은 취직할려고 개고생하는데 ㅎ
회사가 어떻게 본인한테 맞추나.. 본인이 회사에 녹아들어야지...저렇게 이런저런 이유로 그만두는 사람은 어딜가서도 또 그만두고 그만두고 하다가 집에서 허송세월 보낸다...그러다가 늙어서 후회하지
왜 때려칠까? 우리아빠 살았던 80년대랑 비교를 해보자고. 어디회사든 무슨일을 하던간에 열심히만 하면 내집마련 걱정없던 시절과 지금 세대랑 비교하는게 맞냐? 우리 할머니 80년대 장사하실때 이야기 들어보면 거제도에서 아들 둘이나 데리고 서울로 올라온 홀애비 목수가 몇년 빡세게 일해서 강남에 아파트 한채사고, 큰아들은 의대, 작은아들은 서울대 이렇게 보냈단 이야기 자주하심. 그런 기회 넘치던 시덜이랑 비교하는게 맞나? 지금도 미국에 닭도축공장 이런데 보면 한국애들 가서 일 열심히한다. 호주에 그 힘든 목장일도 열심히 한다.
지들 철 없는 것은 1도 생각 안하고 민폐만 끼치면서 하는 말은 소통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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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 0초 전
MBC · 0초 전
이데일리 · 0초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