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노동자,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 지난해에도 유사사고 발생...작업자 숨져 김태원 아워홈 대표이사가 경기 용인시 처인구 아워홈 제2공장에서 발생한 끼임 사고로 직접 사과에 나섰다.
·이날 오후 2시50분경 아워홈 용인 제2공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A씨가 컨베이어 벨트에 목이 끼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김 대표는 6월 8일 본인 명의의 사과문을 발표하고 “오늘 오후 2시50분경 경기 용인 제2공장에서 일어난 사고로 근무 직원 1명이 중상을 입는 일이 발생했다”며 “제품 포장 작업 도중 발생한 끼임 사고로 사고 직후 구조해 응급조치 후 현재 병원에서 집중 치료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업무 현장에서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 발생한 데 대해 대표이사로서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깊이 사죄 드린다”며 “특히 중상을 입은 직원과 가족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