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대 제이 리터 재무학 교수 45년 IPO 추적 결과 미 IPO 기업, 상장 3년 뒤 시장 평균 밑돌아일론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상장을 앞두고 글로벌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치솟는 가운데 신규 기업의 주식을 상장 첫날 시장가로 매수할 경우 장기 수익률이 극히 부진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공모가 매수는 ‘대박’을 터트리지만 일반 개미 투자자들이 접근할 수 있는 상장 이후 매수는 ‘쪽박’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는 경고다.
·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이하 WSJ)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대학교 제이 리터 재무학 교수가 1980년부터 2024년까지 45년간 미국 증시에 상장된 기업공개(이하 IPO) 사례 약 9300건을 분석한 결과 상장 첫날 주가는 공모가 대비 평균 19% 급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