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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순 8건와 이제결혼식이 민폐가 되겠네
결혼도 장례도 가족끼리 하라
결혼하는 사람도 참석하는 손님도 모두 부담스러우면 굳이.. ㅋㅋ
상업성과 결탁된 현대의 결혼식 문화의 경제적 문제는 어느 나라나 비슷한거 같네요. 옛날처럼 순수하게 결혼하는 커플을 축하해주는 그런 방식이 사라지고 편리성을 이유로 결혼하는 이들의 허세를 부추기는 상업적 결혼문화의 부작용이 이제 터져나오는거 같은데 이제 관혼상제는 개인들의 일로 치부되는 인식이 더 강해질겁니다. 그냥 직계가족들끼리 조용히, 소박하게 치루시길.
결혼식이 참 한심한 집단문화 실제로 누가 결혼식에 가면 축하를 그렇게 할까 그냥 가는거지 가까운 친구지인은 이해하겠다만 어중이떠중이 사촌 팔촌다 동원하면 그사람들이 뭘축하를해..결혼식 50번이상을 가도 모르겠다. 여기저기 돈주고 돈받고 세상이 어느땐데 뭐하는건지 모르겠음. 그냥 가족 가까운 친구지인만해서 좀 하세요 그지근성으로 뿌린거 거둔다고 줬으면 그걸로 끝난거고 안받아도 되는걸 굳이 받겠다고 여기저기 답답
결혼은 본인과 배우자 그리고 본인과 배우자의 직계가족 정도만 모이고 원하는 사람에 한해서 청첩장을 주고 50인 이하로 소규모로 하는게 맞지 않나 싶다. 과거처럼 온마을 잔치가 되었던 시절은 노동력을 증대하게 되는 출산과 육아가 대규모적으로 함께 이루어졌기 때문에 생긴 공동체적 습성인데 오늘날에는 바뀌는게 맞다고 본다. 결혼식을 간 사람은 자신이 낸 축의금 본전에 아쉽고 결혼식을 이미 한 사람은 내게 돌아오지 못한 본전을 내 자식 선에서 뽑으려고 드는 악순환이 형성된다. 실제의 축하의 의미보단 경제적 부담이 되어버린셈
죽을때도 혼자인데 부자아니면 가지도 말고 돈만 보내라
그러고 보면 한국이 축의금이나 부조금이 제일 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