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변호사에서 대법관까지〉 〈전직 대법관 김선수의 탐색〉 김선수 지음 법률신문사 펴냄 대법관 후보자로 여섯 번 추천된 끝에 임명됐다.
·법원 기록상 판검사 경력이 없는 첫 재야 변호사 출신 대법관이었다.
·2018년 8월부터 2024년 8월까지 대법관으로 재직한 김선수 사법연수원 석좌교수가 지난 1월 책을 두 권 펴냈다.
·〈노동변호사에서 대법관까지〉는 그가 왜 노동 변호사가 되었는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법관 시기를 보냈는지, 그 과정에서 무슨 사건을 어떻게 다뤘는지 담았다.
·1985년 사법시험에 수석 합격한 뒤 법률 잡지 〈고시계〉에 쓴, “(고시 합격에 따른 기득권을) 자신의 노력에 대한 당연한 보상으로서 아무런 문제 제기 없이 받아들여도 좋을까?”라고 통렬히 묻는 글을 비롯해, 대법관 취임 전후 〈시사IN〉 등과 한 인터뷰 기사도 실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