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원주 귀래면 일대서 열려 전국서 600여 명 다녀가 출판사·서점 부스 행사에 마을 돌며 수학 퀴즈 풀고 선물 받는 체험도 인기 “전국서 찾아오는 수학문화 명소로” 전국 최초의 수학 책 축제, '제1회 수학도서전'이 지난 6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귀래면 일대에서 열렸다.
·귀래면 주민과 소상공인으로 이뤄진 '귀래발전공동체'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수학책 출판사 20곳과 출판·교육 관계자, 학생과 학부모가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교생이 46명인 귀래초등학교의 체육관에는 수학 교양서와 어린이 수학책, 수학 그림책을 선보이는 출판사·서점 부스가 들어섰다.
·'귀래 마을 수학 탐험', 북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열렸다.
·주최 측에 따르면 하루 방문객 수는 약 600~700명으로, 거주 인구 약 2천 명의 작은 귀래면에서 열린 단일 행사로는 이례적인 흥행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