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 조사 이재명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은 가운데 전체 공기업·공공기관장의 67.8%가 여전히 전임 정부에서 임명된 것으로 파악됐다.
·현 정부에서 신규로 임명된 공공기관장들의 경력은 전 정부 취임 1년 이내 임명된 기관장들에 비해 학계 및 관료 출신이 많았다.
·여성 기관장은 전체 8%대에 그쳤다.
·9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대표 박주근)가 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 '알리오'에 공시된 내용을 바탕으로 2026년 지정 공공기관 342곳의 상임 임원 임기 현황을 전수조사한 결과(6월 4일 기준), 공석인 36개 기관을 제외한 306곳 중 232곳은 이전 정부 시절 임명된 인사(윤석열 정부 226곳·문재인 정부 6곳)로 확인됐다.
·현 정부에서 신규 임명된 공공기관장들의 경력을 분석한 결과, 전 정부 취임 1년 이내 임명된 기관장들에 비해 정계 출신과 공공기관 내부 출신들이 줄어든 반면 학계 출신과 관료 출신 비중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