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개 사업장 1380억원 규모 절감 예상 "금융부담 완화, 주택공급 활성화 지원"주택도시보증공사(HUG·허그)가 보증료율 인하·신규 보증 출시·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확대 등 주택 사업자 상대로 전방위적 보증 지원 강화에 나선다.
·특히 보증료율 인하 조치에 따라 비용 절감 혜택을 볼 수 있는 사업장만 400곳, 비용절감 혜택은 14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HUG는 이번 조치를 통해 유동성 위기에 직면한 주택 사업자들에게 실질적인 금융 완화 혜택을 제공하고 건설경기 회복과 주택공급 활성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관련기사:"집 짓기 힘드네"…건설사 한숨 나오는 이유(4월19일) 보증료율 한시 인하…"1380억원 절감 기대" HUG는 주택 사업자의 금융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분양보증'과 '정비사업자금대출보증' 보증료율을 내년 5월31일까지 한시적으로 인하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에 적용되는 보증별로 보면, 사업주체가 부도·파산했을 때 분양 계약자·임차인을 보호하는 △주택분양보증 △주상복합분양보증 △오피스텔분양보증 △사용검사전 임대보증금보증 등 4개 항목 보증료가 30% 인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