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멤버 유튜브 속 '무섭노' 발언 놓고 SNS 공방 경남 거제 출신의 한 아이돌 그룹 멤버의 유튜브 방송에서 "무섭노"라고 발언한 것을 두고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보수 야권 인사들이 SNS 상에서 공방을 벌였습니다.
·조 전 대표가 부산 사투리와 '일베'(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식 표현에 대한 구별법을 올리자 보수 야권에서 "낙인찍기"라고 반박한 겁니다.
·조국 전 대표가 이날 SNS에서 페이스북에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하는 차원에서 일베가 문장 끝에 '노'를 붙여 사용하는 것을 옹호하며 부산·영남에서도 그렇게 쓴다는 사람들이 있다"며 "나의 관찰로는 일베는 표준말 뒤에 기계적으로 '노'를 붙여 사용한다"고 적었습니다.
·이에 대해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2019년 죽창을 들자던 분이 오늘은 말끝 하나로 사상을 검증하려고 한다"며 "경남 거제 출신의 스물두 살 아이돌이 고향 말로 '무섭노'라고 했다는 이유로 일베 낙인이 찍혔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젊은 세대 일부에서 '노'가 밈(Meme·온라인 유행 콘텐츠)이 된 것 자체가 노무현 대통령의 성씨와 그분이 평생 쓰신 경상도 사투리를 결합해 만들어 낸 것"이라며 "그런데 밈을 만든 사람들을 타박한다며 말을 뿌리째 뽑아 버리면 경상도 사투리는 정말 그 사람들만 쓸 수 있는 말이 된다.
인기 댓글
공감순 8건조민씨가 아빠 좀 말려야할듯. 이건 정신병입니다. 부산아닌 경북 상주김천 이런곳은 뭐하노 아프노 싱겁노 짜노 다한다. 보수의심장 대구에 김부겸 찍은 45퍼 시민들도 다한다.
ㅋㅋㅋㅋ사투리 쓰는 사람 다 일베만들어 버리네 ㅋㅋㅋ뭐하노 밥먹노 괜찮노 잘했노 이런거도 다 일베라고???ㅋㅋㅋㅋㅋㅋㅋ부끄럽지 않노
노 보다 믿거조부터 좀 어떻게 좀 하면 안될까 니때문에 전국에 조씨들이 믿거조로 힘들어하고있다
에초에 거제출신인데 사투리 노노거리는게 뭐가 문제인데? 당신이 사회주의 지향한다고 말하는거보다 100배 낫다. 딸 부정입학비리님.
광주방송이네 그럼 거시기. 하면 모두 뻘강이다 어때?
조국아. 우리 강아지 오늘 뭐했노? 라고 손주 챙겨주시는 할머니들을 죄다 일베로 만들어버리냐. 좌우를 떠나서 인간이 너무 별로다.
제발 경치인들 일합시다 왜 가만있는 지역 주민들을 이용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일들해요 서로 언쟁할시간에 호남 경남 사람들 다들 그냥 열심히 살고있어요 그만 이용합시다 일합시다
조국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