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쿠프 북리뷰 「재미까지 바라는 건 욕심이겠지만 -월급사실주의 2026」 월급사실주의 네번째 앤솔로지 8편의 단편 소설로 풀어낸 한국 사회 노동자들의 이야기지난 5월 1일 노동절에 출간된 「재미까지 바라는 건 욕심이겠지만-월급사실주의 2026」은 '월급사실주의' 동인이 펴낸 네번째 단편소설 앤솔러지(anthology)다.
·'월급사실주의'란 "우리 시대의 노동 현장을 담은 소설이 더 발표될 필요가 있다"는 취지에서 비롯된 한국소설의 새로운 흐름으로, 이 책은 월급사실주의 동인의 기획하에 발간돼 온 시리즈물이다.
·장강명 소설가에 의해 촉발된 월급사실주의 동인은 평범한 이들의 '먹고사는 문제'에 문제의식을 지닌 작가들의 모임이다.
·동시대 한국 사회에서 먹고살기 위해 일하는 보통 사람들의 삶에 대해, 발품을 팔아 사실적으로 쓴다는 규칙을 공유하며 결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