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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순 8건우리나라는 자전거를 시내에서 타기에 그지같은 국가임. 여기선 자전거 도로가 없는 구간을 얘기했지만 현실은 자전거도로가 있는 구간에서도 자전거 타기 힘듦. 인도 일부에 자전거 도로가 있는 곳은 말할 필요도 없고 별도로 분리된 곳도 입간판같은걸로 막고 있거나 심지어 보행자들이 아무렇지않게 다니고 있음. 그렇다고 차도에 나간다? 자동차들이 클락션 누르고 난리도 아님. 이럴꺼면 걍 자전거 자체를 불법으로 하는게 나을정도임.
오토바이가 인도를 질주하는 세상이다. 어른들이 타고 다니고 애들도 그걸 보고 따라 탄다. 공무원들은 신고를 해야 잡는 시늉하는 세상이다. 그냥 둬라 공무원도 귀찮고 신고하면 대충 처리한다.
1. 한강 다리 통행 : 한강다리에서 자전거 타고 가는 사람과 걸어가는 사람 숫자를 비교해 보면 당연히 자전거 타고 가는 사람이 많다. 자전거에 통행 우선권을 주고 안전바를 높이는 등 대책을 세워야 한다. 2. 차도에서 자전거 이용 : 자전거는 차도로 이용해야 한다는 도로교통법은 사람 목숨을 무시하는 시대 착오적인 법이다. 사람 목숨이 중요한데 자전거 타고 차도로 다녀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자전거 직접 타보시길. 자전거 타고 차도를 갈 수 있는지.
우리나라 교통상황상 보행로 이용 이해합니다. 그런데 제발 걷고 있는 사람들한테 비키라고 멀리서부터벨은 울리지 마세요 원래 사람이 다니는 길이에요...
자전거가 자전거도로를 달리다가 이어폰 끼고 스마트폰 보며 뒤뚱뒤뚱 걷는 보행자를 만납니다. 이런! 자전거도로에서도 보행자가 우선입니다. 별수없이 보행자를 피해서 인도로 진입하다가 다른 보행자와 부딪힙니다. 저런! 현행법은 차량이 인도로 돌진하다가 무고한 보행자를 들이받았다고 판단합니다. 된통 데인 자전거 운전자는 차도로 들어서지만, 곧 주정차 차량이 앞을 가로막고 옆으로는 화물트럭들이 쌩쌩 내달립니다. 이런 상황에서, 사람들은 텅텅 빈 거리를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북유럽 정치인들을 가리키며 왜 우리는 저렇게 못 하냐고 합니다.
이제 법좀 바꿔라 자전거를 타고 도로 가장자리에 가면 불법주청차에 자전거가 피해가다가 사고낙서 죽는 경우가 많은데.. 우째?
웃긴게 넓은 인도 한켠에 자전거 도로가 있는데 보행자 대부분이 보도블럭 대비 포근 (?)한 자전거 도로로 걸어다님 ㅋㅋ 도로설계가 애초 잘못된것임
뭐랄까... 보행자를 막으면 차가 들어오고, 차를 막으면 보행자가 들어옴. 자전거를 위한 길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