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기온이 높다고 하는데 일요일에는 푹 쉬시면 좋겠어요. 이번 한주도 중요한 정보와 해석들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선관위원장 노태악이 선거를 앞둔 3개월 동안 실제 출근한 날은 절반에 불과했던 것으로 확인됐네요. 대법관에서 퇴임한 3월 3일부터 선거일까지 업무를 수행한 날은 총 34일로 법정근무일 60일의 절반을 겨우 넘는 수준이고요. 출근 시간이 확인가능한 29일 중 오전 9시까지 출근한 날은 하루에 불과하며, 오후에 출근한 날이 총 14일, 심지어 오후 4시에 출근한 날도 있었네요. 반면 오후 6시전에 퇴근한 날은 총 21일이라고 하니 이런 식으로 선거 관리 업무를 했다는 게 황당하고요. 오히려 선관위 측은 노태악이 "과거 선관위원장들에 비해 자주 출근하셨다"는 입장인만큼 얼마나 비상식적 관행 속에서 조직이 운영됐는지 드러나는데 지속적으로 다뤄주셔서 좋았어요. 오늘 방송도 잘 들었습니다. 그럼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