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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여성 심판진이 경기를 주관하며 '유리천장'을 깼다는 소식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체코와 남아공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여성 주심 토리 펜소가 경기를 이끌며 정확하고 단호한 판정을 내려 호평받았습니다. 이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심판진의 월드컵 경기 주관 사례로, 축구계의 성평등 인식 변화와 여성의 참여 확대를 보여주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다만, 한국 심판진의 월드컵 배정 0명 기록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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