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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규 원자력 발전소 건설 부지로 경북 영덕군이 대형 원전 2기, 부산 기장군이 소형모듈원자로(SMR) 1기 건설지로 각각 선정되면서 관련 논의가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2011년 이후 15년 만의 신규 원전 부지 선정으로, 특히 SMR은 차세대 원전으로 주목받으며 미래 에너지원으로서의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자체 간의 치열한 유치 경쟁 끝에 주민 수용성과 부지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결정이 내려졌으며, 향후 전력 수급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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