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새해 특집] 신춘문예(소설)](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18/01/01/20171231002028_0_20180102135510553.jpg?type=w800)
[속보] 이정현 “상한 건더기 두고 국물만 갈면 배탈 안 나겠나” 국힘 비판
"일본에 속내 들켰다" 韓청년들의 '주식 집착'…이유 있었다
"한동훈, 범죄 행위로 제명"…'복당 불가' 못 박은 장동혁
[단독] 안규백, 與워크숍서 '통합 국군사관학교 설치법' 주문…입법 속도전
"코스피 2200→9000 아무도 몰랐다…지금은 '삼전·하닉' 버틸 때"
“故 서희원 유산 3분의 1은 구준엽 몫”…전 남편 입장 발표
성심당 갈 이유 또 생겼다… 2년 전 대란 부른 '안녕 크레페' 재출시
이 대통령, ‘권총·실탄 6발’ 튀르키예 대통령에게 선물받았다
트럼프 “이란과 대화 동의했으나, 휴전은 끝났다”
“이젠 약도 안 듣네요”…성관계로 옮기는 ‘괴물 이질균’ 확산에 英 발칵
폭염 속 군 마라톤서 취사병 사망…사단장 등 4명 검찰 송치
與까지 질타한 삼전닉스 레버리지…靑, 이제와서 "필요시 보완"
축구협회장 ‘부정선거 X 파일’…“정몽규 밀어주면 경기 배정·승급”
[주간政談] 징계 국면 거리두는 한동훈, 외통위 파고들고 '밀덕 본능'도?
“땅값 절반으로 뚝”…그마저도 매수자 없어, 고령농 ‘막막’ [농지 전수조사 두달]
최순실 "박근혜 대통령님께 죽기 전 용서받고파"…자필 편지 공개
인기 댓글
공감순 7건신춘문예 작품들을 읽던 중, 이 작품은 두번이나 읽어 봤습니다. 결국은 되돌아가지 못한 것에 대해 말하려는 것일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역사 안의 인간의 삶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누군가에겐 그것이 무감각할 수 있지만, 누군가에겐 그것이 고통이었다는 것을요. 그래도 그 안에서도 잠시나마 따뜻한 기억(밤하늘의 별을 바라본 장면은 그들에겐 그 끔직한 곳에서 그나마 희망의 기억이라 생각합니다. )이 있다는 건, 인간이 수많은 감정을 가진 존재라는 걸 다시금 생각해보게 됩니다. 읽고 난 후 여운이 남아 주절주절 글 남겨봅니다.
도작가님 팬 1호 입니다!
모음집 단편 중 돋보이는 문장. 작가의 기억을 따라가며 재미나게 읽어 내려갔습니다. 순수를 꿈꾸는 기억의 고통을 기저에 둔 감정을 함께 했네요 잘 읽었습니다 생각덩어리 감정뭉텅이 인간
문학이, 존재했던 사실과 짓는 이의 사유와 어떻게 만나는가에 감동의 진폭과 파동의 모양으로 탄생되어 독자에게 영향을 미치죠. 정말 탄탄한 사실에 작가님의 간결하고 단정한 문체가 역설적이게도 제가 맘껏 상상하고 해석할 수 있는, 작가님의 파동에 맞춰 쉬이 감동할 수 있게 하네요. 너무 좋았습니다. 후작들이 기대됩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정말 좋네요. 앞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와, 일단 제목이 난해해서 바로 또 한국문학 자폐증이 도졌구나...하고 욕 쓰려고 봤는데... 진짜 걸작이네요.... 작가님 엄지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