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뭔가 이상한 기사다. 시기적으로 봐도 서촌에는 꾸준히 사람이 많았고 성수동이 어느 시점에 핫플이 된 것임. 어떻게 어느 한 곳이 질려야 이동을 한다고 생각하는가... 이런 천박한 인식이 한겨레 스럽다.
서촌은 원래 멋있는 곳이었고, 힙한 곳도 많았습니다. 성수가 뜨기 훨씬 전부터요. 기자분이 올해 상경하셨는지... 참 뜬금없는 기사타이틀입니다.
제발 어디가 뜬다는 식의 기사는 그만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래된 식당 가게 없어지고 생기는 게 죄다 포토부스 편집샵 팝업. 진짜 절망적이에요. 부추기지말아주세요.
사람이 없는데 매력인 동네인데, 최근 4-5년은 넘쳐 흘러 지겨울 정도로 인파가 넘쳐 나네요. 쓰레기 버리고 소리지르고 셀카 찍느라 길막하고. 거린 몇개월 후에 폐점 할 의미없는 카페와 한탕주의적 컨셉으로 만든 가게들.. 굳이 여기서 먹어야 하나 싶은 대기업 프랜차이즈가 대거 들어서기 시작하고. 이렇게 임대료를 올려 놓고선, 또 관심과 인기가 식으면 우르르 몰려들 나가겠지요.
아 서촌은 건들지 마라!!
이나라 언론이 가장 문제다.
스토리를 짜내는 듯한 기사...
이 기사 나와서 이제 슴슴한곳도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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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 노출
Trendar 수집 스냅샷 기준 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