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이..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참.. 좋다.. 란 느낌입니다. 도서관 풍경이 그려지는데 그 느낌이 와 닿고, 부녀지간의 소소한 일상까지, 할머니 피난시절 얘기, 모든게 물이 흐르듯 자연스럽게 독자의 가슴과 머릿속에 스며드니 좋지 않을수 없네요. 딸들은 나이들수록 엄마를 닮아지나 봅니다. 고요하면서 뭔가 출렁이는 공감은 덤이지 싶네요.
누가 남의 아지트를 이리 만천하에 까발리노..? 남산 자락 용산 어귀의 숨겨진 집무실인데... 자려는 무단 이용자들만 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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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ar 수집 스냅샷 기준 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