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벅스, 대국민사과에도… 결제액 208억·앱 사용자 110만명 ‘뚝’
한동훈, 장동혁에게 위로 술 따라줘…장동혁 가족 장례식장서 만난 ‘앙숙’ 장동혁·한동훈·이준석
징계 불만 품었나? 광주일고에 폭탄 협박…“배재고 미래 짓밟아”
"택시·직장·인터넷 댓글에서..." 배재고 사태가 드러낸 '지역 비하'의 얼굴들
홍준표 "추경호 뽑고 단돈 1원도 못 가져와...대구 청년들만 불쌍"
최민희 "5·18은 성역 맞아"…이병태 "김일성 만세도 허용돼야"
'짱구엄마 봉미선'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용이었다면 지방선거 전에 했을 것”…메가프로젝트 비판 반박
"터뜨려 줄게" 김세의, 김수현 '하체노출 유포·1800억 협박' 전말
"군 흔들린다"…軍 원로들, 안규백 군 개혁에 집단 경고
“삼전닉스가 번 돈을 왜 국민에게?”…외신 “한국의 새로운 과제” 이익 배분 논쟁 커진다
1600원 바라보는 원-달러 환율…"내년 2월까지 고환율 압력"
대패삼겹살 원조?…법원 “백종원 개발 아니다”
이병태 “배재고 징계, 5.18 성역인가?”…청와대 “엄중 경고”
[속보]靑 경제성장수석 "3대 메가 프로젝트, 박정희 시대 산업화와 비견"
"집 어지럽혀서" 시비 끝에 에어컨 기사 흉기로 찔러 살해
인기 댓글
공감순 8건다들 이런 주제에 대해서 중독이나 시력 얘기만 하는데 '망각 불능의 시대'라는 관점은 처음 봅니다. 옛날에는 실수도 소문도 시간이 지나면 풍화됐는데, 이제는 10년 전 흔적이 문맥도 없이 소환돼 지금의 나를 심판하는 시대이기에 지울 수 없다는 불안이 단순한 기분 문제가 아니라 HPA축을 자극하는 생리적 질병의 토대라는 설명이 특히 무서운 것 같습니다. 잊힐 권리가 왜 건강의 문제인지 이해하게 된 글입니다.
스마트폰을 '외부화된 내부 장기'라고 표현한 게 정말 와닿네요. 심장이나 간은 내 생존을 위해 일하는데 이 장기는 기업 이익을 위해 작동한다는 대목에서 소름이 돋았습니다. 내 몸에 자발적으로 들인 장기가 나를 배신하고 있다는 생각, 오늘부터 알림부터 꺼야겠어요.
환각 진동 증후군이 스마트폰이 이미 장기가 됐다는 증거라는 해석 부분이 신선한 것 같습니다. 없으면 몸 일부가 떨어져 나간 것처럼 편도체가 반응한다니, 저도 칼럼에서 말한 노모포비아가 있는 것 같아 뜨끔했습니다. 저도 오는 주말에 디지털 안식일 한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뇌의 안식처를 사수해야 한다는 말씀에 아주 공감이 됩니다. 요즘 나도 모르게 스마트폰에 의존하는 저를 보면서 기계에 종속되지 않으려고 노력을 합니다만 잘 안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좋은글 덕분에 제 스스로 경각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는듯 합니다. 좋은글 써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스마트 폰이 없인 생활에 제약이 많아지는 사회입니다. 박사님의 글은, 과거 폰의 부재로 느꼈던 불안감에 더욱 핸드폰에 의지하게 된 나를 이해할 수 있는 답이 되었습니다. 몸과 마음이 병들어 가는 줄도 모르고 ' 원래 이런거야' 하고 지내 온 자신에 대해 돌아봅니다. 원장님의 글은 매번 복잡하고, 정리하기 어려운 명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할 뿐 아니라, 그 해결책 또한 가까이 있었음을 알게 해 주시는 것 같아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상처 치료가 시작되는것 같습니다. 건강한 나를 위한 도전를 시작해 봅니다!
기존의 중독 관점이 아닌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면 이렇게도 해석이 되고, 새로윤 해결책들이 있군요. 실천할 수 있는 부분부터 해 봐야겠습니다.
내가 스마트 폰을 하는게 아니라 스마트 폰이 나를 하는것 깉아요
자기직전에도 스마트폰을 보는 게 습관이었는데 이번 기회에 고쳐보려고 합니다 유익한 기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