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의 인터스텔라] “내향인 시대... 기쁨보다 슬픔 공부해야” 수전 케인](https://imgnews.pstatic.net/image/366/2022/08/13/0000834007_001_20220906112826252.jpg?type=w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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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순 6건긍정의 횡포 좋은 지적입니다 우리사회는 늘 긍정적이고 쾌활하고 발랄한 것을 지향해왔어요 그 대척점에 있는 것들은 부정적인 것이라 여기며 배척했고요 여기서 살아남으려면 억지로 조커처럼 항상 웃는 페르소나를 장착해야 합니다 슬픔을 표현할 수 없는 상황에서 좌절과 절망은 극대화하기 마련이죠
기사 서두에.. 먼저 내향인과 냉성적인을 정의하고 시작하시는게 좋을듯.. 한국인들에겐 혼동,헷갈리기 쉬운 단어라. 한국인 대부분이 내향인=내성적인 사회성 떨어지는 소극적인사람으로 혼동하고 있음..
슬픔 자체가 문제가 아니고 어떻게 다루느냐의 문제임. 그게 우울이라는 병이 될수도 있고, 카타르시스의 정화가 될수도 있고....
통찰이 대단한 분이네요. 긍정성이 마냥 좋은게 아니고 슬픔도 모두 피해야할게 아니고...모두 삶의 일부분으로 인정하고 한 발씩 내딛어야 하는..그게 인간의 삶이군요
비오는 날이 더 좋은 나는 멜랑꼴리한 인간?
우울과 슬픔에 직면하기 힘들어 하는 건 용기가 없어서 혹은 너무 지쳐서이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