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이런 비극이 나다니요. 7개월, 두살 아기들과 아내분 두고 어찌 눈을 감으실지...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크리스마스에 이런 비극이 나다니요. 7개월, 두살 아기들과 아내분 두고 어찌 눈을 감으실지...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가 커서 이사실을 알게되면 무척 가슴이 아프겠지만 ... 자랑스럽고 존경하는 아빠로 생각하길 바랍니다 ... 멋진 어른이 되시길.
아가야. 아빤 정말 너를 누구보다도 사랑했단다. 그 사랑 잊지말고 건강하게 잘 자라렴.
솔직히 70대 부부가 화재를 인식한 즉시 최초신고를 신속하게만 했다면 지금보다 피해규모는 적었을겁니다. 아파트 주민 그 누구보다도 먼저 70대 부부가 불이 난 사실을 알았을테니까요. 하지만 최초신고자는 불이 난 3층 집이 아닌 10층 집이 했다죠. 도대체 3층에서 난 불을 10층에서 인지할 때까지 70대 부부는 뭘 했나요. 고의로 방화를 저지른 건 아니었겠지만,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습니다.
노부부진짜 철저히 조사해라 지금입원중이라는데 지들 담배불땜시 엄한 가장둘이나 죽었는지 귀로 들었을까 노부부 왜 불난거 먼저알면서 신고를 안했을까 초딩들도 아는 기본상식인데 ..저 죄를 어찌감당하려고 집도 경매에 이미 넘어간집이고 두부부가 버티고 안나간상황이라 피해자분들 전부 보상도 못받을상황이라는데 자식들이 대신 다친신분들 포함해서 평생 갚아라!!!아니 어떻게 불난거 먼저알았으면서 신고도 안하고 10층서 신고하냐 진짜 저 노부부 인생을 어떻게 살아왔으면 저런 신고정신도 없고 무책임할까..살려고 창문으로 뛰였대 살아서 좋겠다... 현재 24.03 .11 이 사건 지금쯤 어떻게됐는지 뒷이야기 지금 현재상황 얘기해줬으면 좋겠다 노부부는 처벌받았는지 사망자 두분은 보상 제대로 받으셨는지...
화이트 크리스마스라고 창밖을 보며 기뻐했던 새벽.. 이렇게 가슴아픈일이.... 첫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7개월 아기를 지키려 품에 안고 온몸을 던져 살린 30대 아버지.. 너무 어린 나이에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려, 지키다가 떠난 아버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이 먹먹합니다
저도 한아이의 아버지로서 마음이 아픕니다. 고인이 되신분은 진정한 이시대의 부모이자 아버지이십니다. 명복을 빌겠습니다. 아내분은 얼른 쾌차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성탄절인 오늘 남편 기일이라 장지에 다녀왔는데 뉴스에서 젊은 아빠 사고 소식에 순간 눈물부터 나네요. 8년 전 감정이 되살아 나서요.. 저희 착한 남편도 성탄절에 가족과 함께 놀러 간 바다에서 하늘나라로 갔어요… 36 젊은 나이에. 8년이 지난현재 아이들은 큰 사랑을 주고간 아빠를 추억하며.. 너무나 잘 크고 있습니다.. 화재속에 아이를 구한 젊은 아빠도 아이들의 기억속에 항상 살아 있을것입니다… 매해 돌아올 성탄절마다 아빠를 기리며가족이 함께 한다면 그 날도 그리 슬프게 보내진 않을 것입니다. 지나간날 후회보다는 자식들 키우며 앞만 보며 달릴 수 있다면 시간은 참 빠르게 지나간답니다… 아내분이 힘들겠지만 커가는 자식들과 잘 살아내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숨보다 소중하게 여긴 아기.. 잘 살아라 아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가 나중에 혹여 알게되더라도 자책하지 말아라 아빠는 그게 최선이었고 오히려 구하지 못했다면 살아갈 이유가 없었을 거야 ㅜㅜ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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