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자회견에서 가장 귀에 남은 말은 “정동영 장관 자격 없다”, 그리고 “왜 김정은의 하수인 역할을 하느냐”는 두 문장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이 주도하는 한반도 통일이 아니라, 북한 정권의 주장에 맞춰가는 통일로 가려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동영 장관의 북한 핵시설 관련 공개 발언 이후, 미국은 대북 위성정보 가운데 북한 핵시설·일부 기술 관련 정보의 공유를 제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제한은 4월 초부터 시작돼 지금까지 두 달 반가량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미 정보공유에 이런 균열이 생겼다는 사실 자체가 가볍지 않습니다. 오늘은 6·25전쟁 발발일입니다. 왜 전쟁이 일어났는지, 그리고 그 전쟁을 막고 자유를 지키기 위해 수많은 국군·유엔군·미군과 국민들이 어떤 희생을 치렀는지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대한민국이라는 울타리가 무너지면, 결국 위협받는 것은 우리 국민의 자유와 생존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을 댓글로 남겨주십시오. (👍 주요 시사 이슈를 끝까지 추적하는 우국보수, 구독과 좋아요로 함께해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