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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베트남 박스오피스에서 한국 영화 제작사의 작품이 1위를 차지하며 K-무비의 해외 시장 경쟁력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의 봄', '내부자들' 등 흥행작을 제작한 한국 제작사들이 베트남 현지 스태프 및 배우들과 협력하여 만든 호러 영화 '화씨저택'이 현지 개봉 단 6일 만에 50만 관객을 돌파하고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는 한국 영화의 제작 및 투자 역량이 동남아시아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향후 베트남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에서 한국 영화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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