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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순 2건나라를 세운 이념인 유교, 성리학의 명분을 스스로 무너트린 사건. 그 후로 반정은 항상 권력에 내재화 되었고, 권력은 불안에 떨던.. 즉 한 번 무너진 대의는, 모두에게 ‘권력을 위해서라면 어떤 짓도 가능하다‘ 라는 불안으로 자리잡게 된. ——— 그냥 모든 것을 떠나 ’인간의 도리‘를 벗어난 권력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참 많은 설명이 필요하게된.. 대의의 길은 그냥 설명이 필요없지만, 불의의 길은 구구절절 여사스런 혓바닥이 필요해지지… ㅠㅜ
종 과 조의 극명한 차이를 역사가 말해 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