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희
화제 이유:신장암 투병 끝 별세, 남편 홍수환이 마지막 곁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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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 옥희(본명 김광숙)가 신장암 투병 끝에 향년 73세로 별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968년 서울시스터즈 리더로 데뷔해 해외 무대에서 활동했으며, 솔로곡 '나는 몰라요'로 큰 인기를 얻었던 고인의 삶과 음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남편인 복싱 챔피언 홍수환이 마지막 순간까지 곁을 지켰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두 사람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도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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