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전영현, 젠슨 황과 비공개 회동 진행 "황 CEO와 가장 좋은 이야기 나눠" "HBM5·파운드리 등 중장기 협력도 논의" 황 CEO, 韓 기업들과 협력 확대 의지 밝혀 "메모리 생산능력, 앞으로도 충분치 않아"[서울=뉴시스]이지용 박현준 기자 =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DS부문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중장기적인 반도체 협력을 논의했다.
·양사는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분야에서 협력 확대하기로 약속했다.
·황 CEO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SK, LG 등 국내 기업들과 더욱 긴밀한 관계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전 부회장은 8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황 CEO와 만남을 진행한 뒤, 미디어 브리핑에서 "엔비디아와 중장기적으로 반도체 공동 개발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까지 오랫동안 (엔비디아와) 협력해왔는데 오늘 황 CEO와 가장 좋은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