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4년생 위엣 위 와씨 대회 최고령 참가자로 출전 85년 만에 다시 잡은 라켓으로 세계 동호인과 교류 “나이는 숫자일 뿐” 2028 이스탄불 대회까지 도전 102세의 나이에도 라켓을 놓지 않은 최고령 참가자의 도전이 강릉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강릉올림픽파크 내 오발(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과 강릉아레나에서 열리고 있는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미국의 중국계 동호인 위엣 위 와(Yuet Yu Wa)씨가 이번 대회 최고령 참가자로 주목받고 있다.
·1924년생인 위엣 위 와씨는 100세를 넘긴 나이에도 세계 각국 탁구 동호인들과 같은 코트에 서며 ‘평생 스포츠’ 탁구의 의미를 몸소 보여주고 있다.
·지난 이탈리아 로마 대회에 이어 강릉 대회에도 참가한 그는 “정말 설레고 기쁘다”며 “로마에서 만났던 친구들과 여러 나라의 새로운 탁구 친구들을 다시 만날 수 있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