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케이블카 조망 해치는 붕어섬 태양광 지역사회 태양광 시설 철거 목소리 꾸준 도와 춘천시 불협화음에 논의 진행 못해 민주당 도정-시정 원팀, 활용법 전환 기회 【춘천】삼악산호수케이블카 조망을 해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는 붕어섬이 새 도정 출범을 계기로 관광 개발 전환의 기회를 맞을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의암호 붕어섬은 2012년부터 축구장 45개와 맞먹는 32㏊ 면적의 거대한 태양광발전단지가 운영 중인 곳이다.
·한 해 50만 명이 찾는 삼악산호수케이블카에 탑승하면 반짝이는 태양광 패널로 뒤덮인 붕어섬의 모습이 호수 경관과 어우러지지 못한다는 흉물 지적이 일었다.
·이에 육동한 시장은 지난해 의회 시정 질문에서 붕어섬의 관광지 전환 필요성을 언급했고, 같은 해 (사)춘천시의정회는 붕어섬 태양광발전단지 철거 촉구 건의문을 발표하는 등 지역사회 전반에 붕어섬 활용법을 다시 고민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붕어섬은 강원특별자치도가 2024년 현물 출자를 통해 소유권을 강원개발공사에 넘긴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