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경찰·춘천시, 전국 최초 도입 스마트태그 사업 효과 입증 위치 정보 실시간 연동…이동 경로 추적해 절도범 검거 가능 “아들아, 벌통이 사라졌다.” 지난달 1일 새벽 춘천의 한 양봉업자 A씨는 춘천시 동면 감정리의 한 야산에 설치해 둔 토종벌통을 확인하러 갔다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산비탈에 놓여 있어야 할 벌통이 통째로 사라졌기 때문이다.
·A씨는 곧바로 아들에게 피해 사실을 알렸다.
·다행히 농가 측은 지난해 벌통 내부에 위치추적 장치인 스마트태그를 부착해 둔 상태였다.
·벌통 5개 중 1개가 사라진 사실을 확인했고, 이날 오후 2시56분께 “도난당한 벌통에 부착된 스마트태그 위치가 특정 장소에서 확인된다”며 112에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