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코리아 AI 에코시스템 리셉션' 개최…대기업·스타트업·대학 총집결 [디지털데일리 구아현기자, 오병훈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국내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대표들을 초청한 자리에서 "피지컬 AI 영역은 한국이 글로벌 중심에 설 수 있다"며 "AI 스타트업들에게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난을 견디는 한국의 민족성이 AI와 결합하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이라며 한국의 잠재력을 극찬했다.
·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엔비디아 코리아 AI 에코시스템 리셉션'에서 황 CEO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텔레콤, 현대자동차그룹, LG전자, 네이버, 크래프톤, 두산그룹 등 대기업부터 ▲업스테이지 ▲프렌들리에이아이 ▲트웰브랩스 ▲파일러 ▲노타AI ▲리얼월드 ▲로보티즈 ▲엔닷라이트 ▲에이로봇 ▲엔씨AI ▲엘리스그룹 ▲래블업 ▲마키나락스 ▲씨메스로보틱스 ▲무빈 ▲베이넥스 ▲비블 ▲엔클로버 ▲스퀴즈비츠 ▲인헨스 ▲클레온 등 AI 스타트업까지 국내 30여 개 기업 대표들과 관계자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DGIST, 연세대, KAIST, 고려대, GIST, 포항공대 등 주요 대학 총장과 AI대학원 원장들도 참석해 산학 전반을 아우르는 자리가 됐다.
·황 CEO는 이날 한국의 강점으로 ▲빠른 기술 수용 문화 ▲지정학적 중립 포지션 ▲세계적 수준의 산업 기반 등 세 가지를 꼽으며 "한국은 지정학적으로 모두와 친하게 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