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 서울 2026 현장 가보니 축구·패션·음악이 뒤섞인 서브컬처 향연 장벽을 세우기 보다 허무는 나이키의 실험 [이코노미스트 서지영 기자] "그런데, 공식 국가대표 유니폼을 비키니로 리폼해서 판매해도 되는 건가요?" 지난 6일 서울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토마 서울(TOMA Seoul) 2026' 현장.
·경쾌한 물소리가 들리는 청류정 너머로 이색적인 장면이 펼쳐졌다.
·형광색 골대가 인상적인 축구장 케이지 안에서는 나이키가 개최한 2026 토마 서울 남·여 스트리트 풋볼 예선 리그가 한창이었다.
·관중들은 길거리 축구 특유의 거친 몸싸움과 개인기, 빠른 공수 전환이 이어질 때마다 환호를 보냈다.
·뜨거운 경기 열기를 지나 언덕을 오르자 이번에는 국내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플리마켓이 모습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