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자가 자기 동네 아니면 치료 못 받게 해야지. 실제 일본은 자기 지역 떠나면 의료보험 혜택을 못 받게 해놓음. 환자가 안 오는데 의사만 뽑으면 뭘 하지? 그리고 의사들은 처자식 없나? 애들 교육을 시골에서 시키라고? 아님 한국 내에서 기러기 하라고? 지방 간다고 떼돈 버는 것도 아니고 의사도 직업인데 사명감만 가지고 일하라고? 그리고 그 사명감도 수도권 오면 더 많은 환자 보고 더 많은 사람 치료해줄 수 있는데? 큰 병원이 잘 본단 착각을 버리세요. 논문 많이 쓰는 유명 교수 = 실력 없는 의사 가능성 높다.
민주국가에서 지역을 강제로 제한하는건 불만과 특혜시비가 생길수밖에 없으니... 재정적 인센티브(또는 페널티) 차이로 가는게 맞는것 같음... 건강보험 처리되는 금액을 수도권(대도시) 진료기관에는 -20%, 지방에는 +20% 해주면 될 듯
지방에서 진단만 받고는 죄다 서울 메이저병원으로 가니 지방에 의사가 남아나지 않는겁니다. 환자가 오고 검사하고 수술하고 후속 치료가 이뤄지지않으니 병원은 적자가되고 의사는 돈되는 수도권으로 떠난답니다
광역시만 가도 의사 많다. 각 광역시별로 인구1000명당 의사 수 조회해봐라. 지역 명도 못밝히는 일부 지역 의사수 하나 갖고 와서 선동하지말고. 그러니까 기사쓰고도 욕먹지. 오히려 서울병원 보다 대기도 짧다. 왜? 환자들이 왔다가 병원 못믿겠다고 서울로 간다고 함ㅋㅋㅋ 지방에 의사 늘려봐라 퍽이나 지방 병원 가겠다.
의사뿐만 아니라, 대통령, 판검사, 대학교수, 군장성, 신문사사장, 장관들, 대기업회장들 대부분이 서울에 산다. 왜? 모든게 더 나으니까?
의사가 없는게 아니라 실력있는 의사가 수도권에 몰려 있으니 서울로 서울로...
지역의사제로 돌탱이 의사 왕창 뽑아봐야 지방서 실컨 의료 실습 연습하고 실력 쌓아 서울 수도권으로 다 올라온다 지방의료 돈있는 환자들 누가 가냐 교통 발달했는데 경증도 다 서울 빅5병원으로 오지
대통령부터가 서울로 가서 진료받는다고 난리를 친 전례가 있었는데, 지방의료가 살아나겠는가? 이미 의사들도 서울 한구석에 개업했다 파산할지언정 지방은 안 간다고 하고, 환자들도 지역병원은 약 타러 가는 곳이나 진단서 떼러 가는 곳쯤으로나 인식하는데, 어느정도는 현실을 인정하고 서울로 이송하기도 전에 생명의 위협을 겪게 되는 응급의료기관 위주로 별도의 인센티브를 주는 등의 정책으로 집중하거나, 아니면 아예 특정 지역을 지정해 대규모 연구단지와 대학병원이 딸린 의료특구 같은 것이라도 만들어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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