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다음 달 출범하는 제13대 전주시의회는 그대로인듯하면서도 크게 달라진 느낌도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다시 압도적 다수를 차지했지만, 청년 정치인들이 대거 입성했고 조국혁신당도 원내 제2당으로 올라섰는데요.
·앞으로 4년, 전주시의회에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조수영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리포트▶ [한승우 / 정의당 전주시의원(지난해 12월)] "전주시민 여러분, 무능하고 부패한 전주시의회를 개혁하기 위해 회초리를 들어주십시오." 지난해 말, 이 소수정당 소속 전주시의원의 공개 비판은 더불어민주당의 독주 체제와 제 식구 감싸기에 대한 문제 제기였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그런데 해당 발언을 문제 삼아 징계 절차에 착수했고, 의회 안팎에선 다수당이 힘을 앞세운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