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사이언스] 미국 로마린다대 연구팀, 3만9498명 조사 월 1~3회 이상 섭취부터 위험 17~27% 낮아 콜린·DHA·비타민B12 등 뇌 건강 영양소 풍부 다양한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는 달걀을 꾸준히 먹는 사람일수록 알츠하이머병 발병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받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마린다대학교 공중보건대학원 연구팀은 미국 성인 3만9498명의 식습관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의 달걀 섭취 빈도와 알츠하이머병 진단 여부를 2020년까지 평균 15.3년간 조사했다.
·알츠하이머병 진단은 미국 메디케어(Medicare) 청구 데이터를 통해 확인했으며, 조사 기간 2858명이 알츠하이머병 진단을 받았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더 저널 오브 뉴트리션(The Journal of Nutrition)’ 4월17일자에 게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