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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순 8건어렵다는 이유로 환자를 받아주는 병원이 없어 고생해본 환자와 보호자라면 그 심정을 백번 천번 알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자식된 도리로 병들어 거동도 힘든 부모를 방치할 수도 없고 그런데 받아주는 병원도 없을때 그 절박함은 진짜 의사분 바지가랑이라도 잡고 빌고 싶을 뿐이다. 양성관 의정부백병원 가정의학과 과장님 말씀처럼 최고는 아니지만 최선의 선택을 한것이라 생각한다. 아무리 법이 있고 규정이 있어도 인간이라면 공감하는 예외도 있고 상황도 있다. 처벌하면 피해보는 사람이 더 많아 진다.
관련 기사를 읽을수록 요양병원 의사가 여러 위험을 감수하고 환자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생각이 든다. 상식 밖의 일이지만 불가피한 상황이었음에 공감 된다.
요양병원 의사가 문제될 소지나 불이익을 감수하고 최선을 다한거였네요. 다리가 썩어문드러져 있는 환자를 아무도 손대지않고 그저 '죽기만 바라세요' 했다면 가족들 가슴에 원한이 쌓였을거같은데, 의사쌤이 고맙네요
이건 할머니의 보호자들이(가족)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당 병원과 집도의를 구명해야한다.
사실 대학병원이 문제아닌가? 오히려 요양병원이 대단하네...대학병원은 포기한거 전달술후 지금까지 살아계신거잖아!!! 사람살린거잖아
대병 의사입니다. 읽기만해도 ...당뇨합병증이 저리 진행된 90대 노인은 전신마취걸면 다시 못 깨어나셨을 가능성이 큽니다. 차가운 수술실에서 임종하시는 것도 문제고, 그런 환자를 굳이 수술할 필요도 없죠. 가망없는 분을 받아주고 썩은 다리(신경이 죽어서 아프지않습니다)를 절단해준 요양병원이 대단한겁니다. 인체조직 처리가 조금 아쉽지만요. 큰병원 관계자분들은 아실겁니다. 저런 당뇨발은 건드리면 툭 떨어집니다...
공감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네요. 사람 일이라는게 참..
뒷면에 이런 사정이... 이글이 맞다면, 의사가 죽어가는환자를 외면하지 않고 불이익을 감수해서라도 수술한거라면~~ 의사및 병원에 불이익이 가지 않도록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