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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 노출
Trendar 수집 스냅샷 기준 시각.
인기 댓글
공감순 8건맞는말이지 환자들은 잘되면 자기운이 좋았다고 하고 잘못되면 의사 탓해서 집요하게 따지는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니 지금 병원에서 응급환자들을 받지않고 응급으로 가는 전공의가 없는거다 사후 따지기만 한다면 다 모든게 법으로 정해져 있는가운데 안 걸리는것도 어렵다
수술용 메스나 전기소작기가 아니라 가위로 다리를 절단을 했다면, 그 다리는 정상적으로 기능을 못하는 정도를 넘어서 거의 다 썩어서 저절로 떨어지기 직전이었다는 의미입니다. 조금이라도 기능을 하거나 괴사가 심각하게 진행된 다리가 아니라면 애초에 가위로 다리를 자르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저는 대학에서 재건성형을 전공하는 교수이고 당뇨발 등 괴사된 다리를 한때 많이 보기도 했는데, 제가 봤을 때 저 사건은 해당 의사가 환자와 보호자의 불편함을 해결해주기 위해 했던 행동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의사가 선의와 양심 그리고 상황에 따라 가족의 동의를 얻어 시술을 했다면, 처벌을 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의사에게 과하게 책임을 묻는다면 누가 위험을 감수하며 적극적으로 치료를 하겠습니까.
좋게 표현해서 괴사지 써었다는 얘기고 신경까지 죽어서 통등도 못느낄 정도면 머리카락이나 발톱 자르는 것과 같은데, 어느 곳에서도 안받아주는 일을 열악한 여건 하에서 해준 것만 해도 감사한 일이다.
대학병원 내과의사입니다. 유명한 분이 정확하게 말씀해주시니 다행입니다... 일부러 수술을 안해준게 아니라, 90대 심장나쁜 노인은 전신마취걸면 못 깨어나실 가능성이 다분하죠. 이미 괴사조직이라 드레싱하다가 뚝 떨어지기도 하고...
사정이 저렇다면 처벌해서는 안된다.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고 봐야지... 환자를 해칠려고 한게 아니쟎아
대학병원도 치료포기한 환자를 가만히 내비뒀으면 아무일도 안일어났고 환자는 패혈증으로 돌아가셨겠지. 의료진의 선의의 결정을 처벌한다면 앞으로는 절대로 선의의 입원 및 치료는 기대하기 힘들것 같다. 기사내용에 공감합니다.
보호자와 환자의 안타까움을 외면하지 못한 의사는 결과적으로 욕먹고 법적 책임지고 .... 응급실 뺑뺑이도 받아만 주세요 하다가 환자의 상태가 잘못되면 전문의가 아니면서 왜 받았느냐 부터 검사는 메뉴얼대로 했는지 하나하나 따져서 법적 책임을 의사에게 묻는게 현실인데 국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