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강원 고성 초도해변서 실종된 고교생,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6/24/0001201135_001_20260624145610592.jpg?type=w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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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서 파도에 휩쓸려간 고교생, 숨진 채 발견…실종 나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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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순 8건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건 안타깝다. 바다는 수영장이랑 틀려요.
바다는 항상 조심해야함 한번 파도가 거꾸러 치면 휩쓸려나가서 아무것도 못함 03년도 22사단 율곡부대 해안경계 했었는데 파랑에 휩쓸려 하늘나라로 간 전우가 아직도 그립다 항상 조심하라. 동해안만 보면 그 친구 기억이 난다.
에고ㅜㅜ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ㅜ슬퍼...
학생이라 더 마음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같은날 오전 고성 송지호해수욕장에서 바다를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파도는 눈으로 보기에도 3미터 이상, 큰건 5미터정도 되는 거대한 파도가 계속 밀려쳐 왔습니다. 토요일부터 풍랑경보와, 강풍으로 바다에 들어가지 말라는 재난 메시지가 계속 수신되었습니다. 파도를 보면서 죽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된 경험이었습니다.
하 ~~ 우리 아이 또래네요 ㅠ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맘이 너무 아프네요